잠이 안오니 지난 기억들만 들춘다.
지난 6월 직장 선후배들과 오대산을 갔다. 물론 밤에는 진탕 술 펐고…
그로부터 한 6~7개월만에 나포함해서 세명이 회사를 옮겼고 최고 고참이신 상무님은 현직에서 물러나셨다.
저 멀리 보이는 산은 지금도 그대로일텐데 그 산을 다녀온 우리들에겐 큰 변화들이 출렁인다…